아이폰6 이후에 s로 넘어오면서,
새로 추가된 기능 중 하나입니다.
IOS를 9.1로 업데이트 하면,
아이폰을 들거나 내릴 때의 동작을 감지해 사진 촬영 전후의 동작은 촬영이 되지 않게끔 수정 되었습니다.
라이브포토 말은 들어 봤는데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카메라를 켜게 되면, 왼쪽 라인에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위 그림에 보시는대로 왼쪽 가운데에 동그란 버튼을 누르게 되면 LIVE 라고 뜨게 되며,
이 때 촬영하면, 약 3초간 움직이는 사진이 저장 됩니다.
다만, 이 사진의 경우 데이터를 더 많이 사용하므로, 공간에 따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어플에서 라이브포토 사진은 길게 눌러주면 움직이는 모습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