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6월 18일
코스트코 광명점에 들렀다.
사람이 많을까봐 시간을 저녁 때 들렀는데.. 도착시간은 8시 가량 되었던 것 같다.
그런데!!!!!!
사람이 많다.....
줄서서 입장하고, 계산하고
다음엔 토요일이나 일요일 오전에 방문 해 봐야겠다.
첨부사진은 우리가 산 물건!
매실을 담그기 위한 설탕,
바나나 무려 3천원도 안하고.
저기 가려져 보이는 소고기는 호주산 청정우인데...
3근정도에 3만원대 였다... 삼겹살과 가격이 비슷.
소고기 심지어 냉장..